<인터뷰>"난국 극복 위해선 강한 추진력과 함께 화합책을"
"체육기관 등 제분야 리더들은 도덕성과 시대정신 있어야"
한나라당 상임고문인 유준상 전 의원은 15일 <데일리안>과 인터뷰에서 국회 폭력사태에 대해 "과거엔 군사독재의 잔재가 남아있어 그럴 수밖에 없었지만 지금은 영 상황이 바뀌지 않았느냐"고
한나라당 유준상 상임고문
한나라당 유준상 상임고문
이명박 대통령과 대학동기인 유 전 의원은 "이 대통령이 지금 난국을 헤쳐나가기 위해선 자신이 내놓은 공약들 중 실천이 가능한 것은 어떤 잡음이 있더라도 관철시키는 의지가 필요하다"고 조
한나라당 유준상 상임고문
한나라당 유준상 상임고문
대한체육회장 후임인사로 물망에 오른 유 전 의원은 " 여건이 형성되고 나를 필요로 하는 분위기가 이끌어진다면 도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