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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간 한승수 "4대강살리기 신성장동력이다"


입력 2009.03.04 19:14 수정        

광산구,한승수 총리에 복지비 등 33억원 건의

한승수 총리 광주시공무원교육원에서 지방공무원과의 대화
한승수 국무총리는 4일 "녹색성장의 단기적 핵심은 4대강살리기이고 질적 경제성장의 중심에는 기술혁신을 위한 신성장동력이 있다"며 "향후 50년 국가발전의 모델이 될 녹색성장에 지자체와 공무원들이 적극 동참해 달라"고 강조했다.

한 총리는 이날 오전 광주 공무원교육원에서 박광태 광주시장을 비롯한 광주·전남 공무원, 기업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무총리실과 지식경제부, 농림수산식품부 등 정부 관계부처 합동으로 개최한 ´신성장동력 호남권 설명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정부 관계부처 합동으로 신성장동력 비전과 추진전략, 신성장 동력 창출을 위한 지역발전 전략, 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신새쟁에너지·탄소저감 에너지·LED응용·신소재·나노융합·고부가 식품산업 등 신성장동력 등에 관한 설명이 이뤄졌다.

한 총리는 "50~60년전 가장 가난한 나라였던 대한민국이 짧은 기간에 급성장하면서 양적인 팽창 못지 않게 환경파괴가 뒤따랐다"며 "환경과 아우르면서 성장하기 위해 내놓은 질적 성장전략이 녹색 성장이고 그 핵심은 기술혁신과 신성장동력이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한 총리는 광주시공무원교육원 중강당에서 광주시와 전남도 공무원 225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후변화와 녹색성장´ 주제로 지방공무원과의 대화를 가졌다.

한승수 총리 광산구 민생안전 지원보고대회 참석
한 총리는 이날 광주시공무원교육원에서 4급 이상 공무원과의 대화를 마치고 오전 10시40분 광산구청을 방문했다.

전갑길 광산구청장은 청사를 방문한 한 총리에게 구의 주요 민생안정사업을 설명하는 한편 실업자 직업훈련, 사회적 일자리 사업, 연령통합형 노인일자리 사업 추진을 위한 13억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또 옛 광산등기소 부지에 저소득층 가정의 교육환경 개선과 장애인 문화욕구 충족에 일조할 복합문화공간 조성의 필요성을 역설하며 20억원의 사업비 지원을 건의했다.

한 총리는 “추경예산 편성때 가능한 한 모두 반영되도록 보건복지가족부, 기획재정부와 검토해 최선을 다 하겠다”며 “주민과 가장 가까이 있는 구청 공무원들이 최선을 다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승수 국무총리 장성군청 광장에서 기념사진
한 총리는 이어 장성을 방문해 군청 상황실에서 군정보고회를 갖고 군정 기본현황 및 비전, 역점시책을 들었다.

장성군은 현안사업인 20억원 상당의 게이트볼 경기장 국비 지원을 건의하고 국립심혈관센터 장성 유치의 당위성을 담은 보고서를 건넸다.

이에 한 총리는 게이트볼 경기장 국비 지원을 약속하고 민원실 공무원들을 격려하고 군청 광장에서 기념사진 촬영 후 공무원들의 환송을 받으며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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