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오사카-싱카포르 등에 이어 대만 진출
전문여행사 비코티에스(대표 이미순)가 대만에도 깃발을 꽂았다.
비코티에스는 최근 대만 타이페이 코스모스 호텔서 대만 영업소 오픈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대만 지역의 60여개의 호텔, 40여 개의 여행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여행사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1부, 호텔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비코티에스는 대만 외에도 일본 동경, 오사카, 태국 방콕, 홍콩, 싱가포르, 필리핀, 상해의 총 9개의 해외 지사 및 영업소를 운영 중이다.
이번에 오픈한 대만 영업소는 타이페이 시내 난징동루 2단 95로 11층에 위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