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키야노바, 가슴과 허리의 비현실적 비율
'김태희가 밭에서 김매는 나라'라는 우스꽝스러운 수식어를 가질만큼 미인이 많기로 유명한 동유럽 우크라이나에서도 '살아있는 바비인형'으로 불리는 모델 루키아노바(28)의 개미허리 사진이 화제다.
루키야노바 자신이 페이스북에 공개한 셀카인 듯한 이 사진에서 루키야노바는 글래머러스한 가슴에 비해 20인치가 될가 싶은 잘록한 허리로 인해 더욱 비현실적인 외모라는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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