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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 개그우먼’ 홍예슬, FA 시장 나왔다…KBS와 계약 끝


입력 2014.06.03 00:25 수정 2014.06.25 18:09        이선영 넷포터
홍예슬 (KBS 방송 캡처)

미녀 개그우먼 홍예슬(25)이 FA 시장에 나와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2일 연예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홍예슬은 지난달 이미 KBS와 전속계약이 끝난 것으로 알려졌다. 신입 공채 개그우먼은 1년간 KBS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는데 28기인 홍예슬은 이번에 계약이 마무리됐다는 것.

최근 빼어난 외모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만큼, 홍예슬의 몸값은 크게 치솟은 상황. 제2의 김지민으로 각광받고 있는 홍예슬이 어느 기획사에서 둥지를 틀지 주목된다.

한편, 홍예슬은 KBS 2TV ‘개그콘서트’의 ‘시청률의 제왕’과 ‘취해서 온 그대’에 출연해 순식간의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소식을 접한 팬들은 “개그콘서트에서 이제 못 보는 건가” “다른 기획사 가더라도 개그 콘서트 나왔으면” “앞으로 행보 주목된다” “대형 기획사에서 경쟁 중인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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