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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스 19금 수위 심각 "옷 벗기고 쓰리썸까지?"


입력 2014.06.03 06:34 수정 2014.06.03 09:33        김명신 기자
ⓒ NH미디어

유키스, 신곡 뮤직비디오 공개되자마자 논란이 일고 있다.

2일 공개된 유키스의 신곡 ‘끼부지리마’ 뮤직비디오가 파격적인 수위로 온라인을 달구고 있다.

공개된 뮤직비디오에는 유키스의 상체노출신과 여성모델과의 아찔한 스킨쉽, 속옷노출 등 파격인 수위 높은 영상이 담겨있다.

안무 역시 여성댄서들과 과감한 스킨쉽 동작의 안무로 아찔함을 보여준다.

유키스는 지난 주 공개한 티저영상에 이어 뮤직비디오 본편 역시 19금 방송불가 판정을 받았다.

유키스의 이번 뮤직비디오는 영화 ‘창수’의 감독으로 잘 알려진 영화감독 이덕희가 직접 연출을 맡아 기존 아이돌 뮤직비디오와 차별화 되는 영상미와 더불어 파격적인 수위까지 선사하고 있다.

유키스의 신곡 ‘끼부리지마’는 기타라인을 메인으로 서정적인 얼반 소울사운드와 R&B 기반의 멜로디 선율에 유키스의 매력적인 보이스가 잘 어우러진 곡으로 히트메이커 ‘이단옆차기’와 ‘박치기’가 만든 곡이다.

한편, 유키스는 미니앨범 ‘끼부리지마’로 본격 행보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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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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