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엘 티저, 야하다 못해 걸그룹 최초 동성애까지?
가수 포엘이 동성애를 연상시키는 장면이 담긴 티저 영상을 공개해 화제다.
가수 포엘(4L-Four Ladies 차니, 예슬, 자영, 제이나니)은 지난 29일 유튜브를 통해 티저 영상을 통해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포엘의 멤버들이 서로 격하게 껴안거나 다리와 엉덩이를 쓰다듬고 상의 단추를 풀어주는 등 자극적인 장면이 담겼다.
걸그룹 최초로 포엘 멤버들은 동성애 연기를 펼친 것이다.
소속사 측은 "티저는 빙산의 일각"이라며 논란이 반가운 듯, 아닌 듯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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