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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팬티 송재림’ 김소은 손 뻗으며..매회 농도↑


입력 2014.10.12 00:40 수정 2014.10.12 00:53        데일리안 연예 = 김민섭 객원기자
'우결' 송재림-김소은. ⓒ MBC

'우리결혼했어요' 송재림 김소은 커플의 거침없는 ‘진한 언행’이 매회마다 화제가 되고 있다.

11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는 입원한 송재림에게 병문안 갔던 김소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원으로 산책을 나갔다 돌아오며 송재림은 "남자가 속옷을 안 입을 때가 언제인지 아냐? 환자복 입었을 때"라면서 "시원해"라고 김소은에게 말했다.

김소은은 "아이스케끼하고 싶다"면서 "사고 한 번 칠까"라고 장난스럽게 말했고, 이후 송재림의 바지로 손을 뻗었다.

송재림-김소은 커플은 매회 방송마다 장난스럽지만 다소 야한, 또는 능글맞은 멘트로 점점 가까워지고 있어 시청자들의 흥미를 더하고 있다.

김민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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