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커, 블랙 속옷 입고 몸매 과시 '완벽 볼륨'
호주 출신의 세계적인 모델 미란다 커가 완벽한 볼륨을 자랑하는 화보 촬영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미란다 커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ove from set in Korea xxx"라는 문구와 함께 속옷 화보 촬영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미란다 커는 검은색 속옷만 입은 채로 잘록한 허리와 볼륨감을 드러내며 완벽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지난 13일 내한한 미란다 커는 14일 GS홈쇼핑 '원더브라 와이어프리 패키지' 특별 방송에 일일 쇼호스트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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