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전문학교 광고홍보학과, 전문교수진과 인턴쉽 차별화

전문성 갖춘 교수진 실무위주 수업으로 관련 분야 인재 양성

서강전문학교 광고홍보학과는 전문성을 갖춘 교수진과 현장 인턴쉽 연계 프로그램 구성으로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사진은 광고홍보학과 김지형교수(좌측 세번째) 임명식 장면

최근 전문학교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전문학교의 가장 큰 특징은 현장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한다는 것과 교수진이 해당 분야 전문가로 현직에서 직접 활동하고 있거나 출신인이라는 점이다. 현장에서 터득한 자신만의 노하우를 학생들에게 가르치고 현장실무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직접 경험하는 것만큼 중요한 교육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서강전문학교 광고홍보학과는 차별화된 교육과 실무위주의 수업으로 창의력과 표현력을 중시하며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갖춘 유능한 광고홍보와 디자인 분야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이 학교 광고홍보학과는 전문성을 갖춘 교수진과 현장 인턴쉽 연계 프로그램 구성이 잘 이루어져 있다.

김지형 교수는 현대그룹의 광고를 주도해 온 '금강기획'을 거쳐 혼다자동차, 야마하음악교실, 스쿨룩스 등의 광고기획을 맡은 씨앤마케팅, 제주항공, 파리바게뜨, KB카드 등의 광고기획을 맡은 애드미션에서 국장직을 역임하고 있다.

설병두 교수는 금강기획, BBDO코리아 등의 광고회사에서 크리에이티브디렉터를 역임했으며, TVC를 진행하는 프로덕션에서 기획실장으로 활동한 바 있다. 그는 현대자동차의 에쿠스, 그랜져, 쏘나타, 아반떼런칭, 아모레퍼시픽의 헤라, 라네즈, 마몽드 등 대기업 광고를 진행한 바 있다.

이들 교수진들은 자신의 현장경험론을 통해 얻은 노하우는 물론 현장 인턴쉽 프로그램을 학생들에게 연계하는데 있어서 장점을 지니고 있다.

특히 현장 인턴쉽 프로그램은 광고홍보학과 학생들에게 창조적 역량 강화 및 완성도 있는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광고인으로 육성하기 위한 중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대형 종합광고대행사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

한편 서강전문학교는 취업난 시대에 인턴쉽 프로그램을 해법으로 제시해 취업 연계 지원을 강화하면서 취업률 97%를 기록하기도 했다. 자세한 내용은 서강전문학교 입학상담실로 문의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