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피노키오', '미스터백' 격차 벌이며 시청률 1위…'나홀로 독주'


입력 2014.12.11 07:17 수정 2014.12.11 08:46        김명신 기자
미스터백 피노키오 시청률 ⓒ MBC KBS

'피노키오'가 수목드라마 왕좌를 탈환했다.

2주만으로, '피노키오'가 '미스터백'을 또 다시 누르고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0일 방송된 SBS 드라마 '피노키오'가 10.1%(전국기준)를 기록, 10.2% 대비 소폭 하락했지만 1위에 올랐다.

반면 MBC 드라마 '미스터 백'은 10.4%에서 9.1%로, 10%대 미만으로 하락하면서 2위로 내려앉았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왕의 얼굴'은 6.2%를 기록, 또 다시 하락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김명신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