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 모델 이미정, 봄의 상큼함으로 방긋

2015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서 또 다른 산뜻 매력 발산

레이싱 모델 이미정이 이번에는 자동차나 바이크가 아닌 사진기 앞에서 상큼한 매력을 과시했다. ⓒ박정두 포토그래퍼

인기 레이싱 모델 이미정이 2015 서울 모터쇼에 이어 2015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P&I)에서도 산뜻한 매력을 뽐내며 뭇남성들의 가슴에 불을 질렀다.

이미정은 지난 16일과 17일 이틀에 걸쳐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5 P&I에 에이빙 포즈모델로 활약했다.

지난 지난 12일 폐막할 때까지 역대 가장 화려한 전시회를 열었던 2015 서울모터쇼에서 이미정에 매혹됐던 사람들은 이번 2015 P&I에도 또 다시 이미정을 찾아 열광했다. 뿐만 아니라 미처 서울모터쇼에서 이미정을 경험하지 못했던 사람들은 이번이야말로 이미정의 매력에 흠뻑 젖을 수 있는 기회라고 보고 전시장을 찾은 것이다.

그런 사람들에게 이미정은 실망을 주지 않았다. 상큼한 이미정의 미소에 취한 사람들은 각종 사진기나 촬영 기구들에 대한 관심보다 이미정에 몰두했고, 그 가운데서 행복해 했다.

특유의 상큼하고 발랄한 미소를 고스란히 다 보여준 이미정은, 이제 다시 최강의 섹시함으로 재무장하고 바이크 레이싱팀 야마하의 전속 모델로 서킷에 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