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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 레이싱모델 오하루, 봄꽃 사이 몸·마음 이미 여름


입력 2015.04.20 10:56 수정 2015.04.20 11:07        스팟뉴스팀

5월 3일 인제 스피디움 바이크 레이싱 시작으로 ‘서킷의 여인’ 활약 예정

섹시 레이싱 모델 오하루가 파란 토끼가 되어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박정두 포토그래퍼 섹시 레이싱 모델 오하루가 파란 토끼가 되어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박정두 포토그래퍼

섹시 레이싱 모델 오하루가 파란 토끼가 되어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박정두 포토그래퍼 섹시 레이싱 모델 오하루가 파란 토끼가 되어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박정두 포토그래퍼

섹시 레이싱 모델 오하루가 파란 토끼가 되어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박정두 포토그래퍼 섹시 레이싱 모델 오하루가 파란 토끼가 되어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박정두 포토그래퍼

섹시 레이싱 모델 오하루가 파란 토끼가 되어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박정두 포토그래퍼 섹시 레이싱 모델 오하루가 파란 토끼가 되어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박정두 포토그래퍼

봄꽃이 피어나고 이를 질투한 봄비가 땅을 촉촉하게 적시고 있는 지금, 홀로 계절을 앞서 여름에 있는 섹시한 토끼가 있다. ‘D컵’ 섹시 레이싱 모델 오하루가 그 주인공이다.

관능적인 매력부터 단아함까지 수만가지 매력을 품고 있는 레이싱 모델 오하루가 이번에는 ‘이상한 나라의 파란 토끼’가 되었다.

검은 끈으로 조인 파란 탱크탑으로 볼륨감을 한껏 드러낸 오하루는 파란 리본으로 토끼 귀를 쫑긋 세워 귀여운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봄을 알리며 한껏 피어낸 봄꽃들도 풍만한 볼륨감과 과감한 노출로 이미 여름에 있는 오하루의 감당할 수 없는 매력에 맥이 풀리는 듯하다.

앞서 오하루는 지난 18일과 1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5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2015 P&I)’에서 오하루만의 빛나는 매력을 발산하며 수많은 포토그래퍼들의 플래시 세례를 받는 등 최고의 인기를 한 몸에 받은 바 있다.

한편 오하루는 본격적인 레이싱의 시즌이 개막되면서 5월 3일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리는 바이크 레이싱을 시작으로 ‘서킷의 여인’이 되어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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