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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아침' 홍지호 이윤성 집, 입구부터 '입이 쩍'


입력 2015.07.14 18:56 수정 2015.07.15 11:28        김명신 기자
이윤성 홍지호 부부는 14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 안락한 자신들만의 공간을 공개했다. SBS 좋은아침 캡처 이윤성 홍지호 부부는 14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 안락한 자신들만의 공간을 공개했다. SBS 좋은아침 캡처

이윤성 홍지호 부부의 집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14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 이윤성 홍지호는 주상 복합으로 이뤄진 집을 공개했다.

현관부터 이어지는 넓은 복도에 가족 사진을 배치해 이목을 끈 가운데 복도를 따라 들어가면 오각형 구조의 독특하고 깔끔한 거실이 마련돼 감탄을 자아냈다.

이윤성은 “양쪽으로 큰 창문이 있어서 통풍이 너무 잘 된다. 여름에 통풍이 잘돼서 공기순환에 신경쓴다. 여기에 집 앞에 보면 개울까지 있다”고 자랑했다.

네티즌들은 "이윤성 집 좋네", "이윤성 홍지호 부럽다", "이윤성 홍지호 집 입이 쩍" 등 의견을 전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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