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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그림자마저 여신'


입력 2015.07.30 16:49 수정 2015.07.30 17:41        홍효식 기자

배우 김태희가 3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SBS 새 수목드라마 ‘용팔이’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수목 드라마 '용팔이’는 돈에 눈이 먼 돌팔이 외과의사 용팔이(주원)와 병원에 잠들어 있는 재벌 상속녀(김태희)의 이야기를 그린 멜로드라마로 8월 5일 첫 방송한다.

배우 김태희가 3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SBS 새 수목드라마 ‘용팔이’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수목 드라마 '용팔이’는 돈에 눈이 먼 돌팔이 외과의사 용팔이(주원)와 병원에 잠들어 있는 재벌 상속녀(김태희)의 이야기를 그린 멜로드라마로 8월 5일 첫 방송한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배우 김태희가 3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SBS 새 수목드라마 ‘용팔이’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수목 드라마 '용팔이’는 돈에 눈이 먼 돌팔이 외과의사 용팔이(주원)와 병원에 잠들어 있는 재벌 상속녀(김태희)의 이야기를 그린 멜로드라마로 8월 5일 첫 방송한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배우 김태희가 3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SBS 새 수목드라마 ‘용팔이’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수목 드라마 '용팔이’는 돈에 눈이 먼 돌팔이 외과의사 용팔이(주원)와 병원에 잠들어 있는 재벌 상속녀(김태희)의 이야기를 그린 멜로드라마로 8월 5일 첫 방송한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배우 김태희가 3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SBS 새 수목드라마 ‘용팔이’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수목 드라마 '용팔이’는 돈에 눈이 먼 돌팔이 외과의사 용팔이(주원)와 병원에 잠들어 있는 재벌 상속녀(김태희)의 이야기를 그린 멜로드라마로 8월 5일 첫 방송한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배우 김태희가 3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SBS 새 수목드라마 ‘용팔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수목 드라마 '용팔이’는 돈에 눈이 먼 돌팔이 외과의사 용팔이(주원)와 병원에 잠들어 있는 재벌 상속녀(김태희)의 이야기를 그린 멜로드라마로 8월 5일 첫 방송한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배우 김태희가 3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SBS 새 수목드라마 ‘용팔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수목 드라마 '용팔이’는 돈에 눈이 먼 돌팔이 외과의사 용팔이(주원)와 병원에 잠들어 있는 재벌 상속녀(김태희)의 이야기를 그린 멜로드라마로 8월 5일 첫 방송한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배우 김태희가 3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SBS 새 수목드라마 ‘용팔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수목 드라마 '용팔이’는 돈에 눈이 먼 돌팔이 외과의사 용팔이(주원)와 병원에 잠들어 있는 재벌 상속녀(김태희)의 이야기를 그린 멜로드라마로 8월 5일 첫 방송한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배우 김태희가 3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SBS 새 수목드라마 ‘용팔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수목 드라마 '용팔이’는 돈에 눈이 먼 돌팔이 외과의사 용팔이(주원)와 병원에 잠들어 있는 재벌 상속녀(김태희)의 이야기를 그린 멜로드라마로 8월 5일 첫 방송한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배우 김태희가 3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SBS 새 수목드라마 ‘용팔이’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수목 드라마 '용팔이’는 돈에 눈이 먼 돌팔이 외과의사 용팔이(주원)와 병원에 잠들어 있는 재벌 상속녀(김태희)의 이야기를 그린 멜로드라마로 8월 5일 첫 방송한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배우 김태희가 3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SBS 새 수목드라마 ‘용팔이’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수목 드라마 '용팔이’는 돈에 눈이 먼 돌팔이 외과의사 용팔이(주원)와 병원에 잠들어 있는 재벌 상속녀(김태희)의 이야기를 그린 멜로드라마로 8월 5일 첫 방송한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배우 김태희가 3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SBS 새 수목드라마 ‘용팔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소감을 밝히고 있다. 수목 드라마 '용팔이’는 돈에 눈이 먼 돌팔이 외과의사 용팔이(주원)와 병원에 잠들어 있는 재벌 상속녀(김태희)의 이야기를 그린 멜로드라마로 8월 5일 첫 방송한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배우 김태희가 3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SBS 새 수목드라마 ‘용팔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소감을 밝히고 있다. 수목 드라마 '용팔이’는 돈에 눈이 먼 돌팔이 외과의사 용팔이(주원)와 병원에 잠들어 있는 재벌 상속녀(김태희)의 이야기를 그린 멜로드라마로 8월 5일 첫 방송한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배우 김태희가 3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SBS 새 수목드라마 ‘용팔이’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수목 드라마 '용팔이’는 돈에 눈이 먼 돌팔이 외과의사 용팔이(주원)와 병원에 잠들어 있는 재벌 상속녀(김태희)의 이야기를 그린 멜로드라마로 8월 5일 첫 방송한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배우 김태희가 3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SBS 새 수목드라마 ‘용팔이’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수목 드라마 '용팔이’는 돈에 눈이 먼 돌팔이 외과의사 용팔이(주원)와 병원에 잠들어 있는 재벌 상속녀(김태희)의 이야기를 그린 멜로드라마로 8월 5일 첫 방송한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배우 김태희가 3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SBS 새 수목드라마 ‘용팔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수목 드라마 '용팔이’는 돈에 눈이 먼 돌팔이 외과의사 용팔이(주원)와 병원에 잠들어 있는 재벌 상속녀(김태희)의 이야기를 그린 멜로드라마로 8월 5일 첫 방송한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배우 김태희가 3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SBS 새 수목드라마 ‘용팔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수목 드라마 '용팔이’는 돈에 눈이 먼 돌팔이 외과의사 용팔이(주원)와 병원에 잠들어 있는 재벌 상속녀(김태희)의 이야기를 그린 멜로드라마로 8월 5일 첫 방송한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배우 김태희가 3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SBS 새 수목드라마 ‘용팔이’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수목 드라마 '용팔이’는 돈에 눈이 먼 돌팔이 외과의사 용팔이(주원)와 병원에 잠들어 있는 재벌 상속녀(김태희)의 이야기를 그린 멜로드라마로 8월 5일 첫 방송한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배우 김태희가 3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SBS 새 수목드라마 ‘용팔이’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수목 드라마 '용팔이’는 돈에 눈이 먼 돌팔이 외과의사 용팔이(주원)와 병원에 잠들어 있는 재벌 상속녀(김태희)의 이야기를 그린 멜로드라마로 8월 5일 첫 방송한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홍효식 기자 (yesphot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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