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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측 "폭행 유산 보도 유감…공갈죄 수사중"


입력 2015.09.17 13:01 수정 2015.09.17 13:01        이한철 기자
김현중 측 법률대리인 이재만 변호사가 17일 법무법인 청파 사무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렸다. ⓒ 데일리안

가수 겸 배우 김현중 측이 '폭행 유산'과 관련한 보도에 유감의 뜻을 전했다.

김현중의 법률대리를 맡고 이재만 변호사는 17일 법무법인 청파 사무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해 김현중이 배를 폭행해 유산시켰다며 멍사진 등이 가십거리처럼 마치 사실인양 보도되고 있다"며 안타까워했다.

이어 이재만 변호사는 "그 부분은 사실이 아니므로 김현중이 상대방을 공갈죄로 형사고소를 해 수사 중인 사안이다. 사법적인 판단이 나올 때까지는 보도해서는 안 되는 사안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관심을 모았던 여자친구 A씨의 출산과 친자소송에 대해선 "김현중은 친자확인을 종식시키고 민사소송에 집중하기 위해 지난주 토요일 군부대 내에서 출장 DNA 검사를 마쳤다. 그 결과도 받았다"면서 "이제 아이만 DNA 검사를 받아서 비교하면 친자여부 확인 될 것이다"고 말했다"고 말했다.

특히 이재만 변호사는 "아이를 소송에 이용하지 말고 친자확인 논란을 종식시키자"고 제안했다.

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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