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안재욱 최현주, 고운 한복 자태 뽐내며...


입력 2015.09.27 16:14 수정 2015.09.27 16:15        스팟뉴스팀

결혼 후 첫 추석 인사

안재욱 최현주 부부가 한복차림으로 손을 모으고 있다. ⓒ안재욱 인스타그램

안재욱 최현주 부부가 결혼 후 첫 추석 인사를 전했다.

새신랑 안재욱은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신부인 최현주와 함께 고운 한복을 입은 사진을 게재했다.

안재욱 최현주 부부는 올해 6월1일 결혼했다. 이들은 지난해 11월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에서 각각 남여 주인공으로 출연한 것을 계기로 서로를 향한 마음을 키워 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안재욱은 결혼 직후인 지난 6월, sns를 통해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며 아내 최현주의 임신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안재욱 최현주 부부의 고운 한복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안재욱 최현주 부부 보기 좋네요", "안재욱 최현주 부부 단아합니다", "안재욱 최현주 부부 너무 곱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스팟뉴스팀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