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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쇼' 송종국-박잎선 파경 뒷이야기 '충격'


입력 2015.11.04 00:09 수정 2015.11.04 00:10        스팟뉴스팀
송종국 박잎선 부부의 파경 배경이 공개됐다.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화면 캡처

최근 파경 소식이 알려진 송종국 박잎선 부부의 파경 배경이 공개됐다.

2일 오후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송종국 박잎선 부부의 이혼 뒷이야기가 나왔다.

이날 방송에서 한 기자는 "이 부부는 2년 전부터 별거 중으로 사실 남 같은 사이였다. 결혼한 지 10년 정도 됐지만 실제로 같이 산 기간은 7~8년뿐"이라고 했다.

또 다른 기자는 "두 사람이 가족 광고촬영 당시에도 서로 말이 없고 유난히 떨어져 있는 모습이 목격되면서 광고업계와 기자들 사이에서 별거설이 돈 것이 꽤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재산분할 되는 것을 보면 이혼 사유를 알 수 있다"면서 발언을 자제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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