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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 과거 음모론 "디스패치, 수지-이민호와 접촉한 듯"


입력 2015.11.04 13:13 수정 2015.11.04 13:19        데일리안=스팟뉴스팀
강용석 디스패치 언급. JTBC 화면 캡처

강용석 과거 발언 "수지-이민호, 디스패치 접촉한 듯"

파워블로거 '도도맘' 김미나 씨와 불륜 스캔들에 휩싸인 강용석 변호사가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디스패치'에 음모론을 제기한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강용석은 지난 8월 방송된 JTBC '썰전'에서 배우 이민호와 수지 열애설에 대해 "디스패치가 참 대단하긴 하더라. 그래서 나는 이런 음모가 생각났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민호와 수지의 열애 사실을 안 디스패치가 '이왕 터뜨릴 거 사진이라도 해외에서 멋지게 찍어보자'고 접촉한 것 같다"고 말했다.

김구라는 “이 생각을 누구한테 발설한 적이 있냐?”고 물었고, 이에 강용석이 “없다”고 하자 김구라는 “검증한 뒤에 얘기를 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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