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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시호 섹시 치파오, 추성훈 흘린 의미심장한 미소


입력 2015.11.13 09:46 수정 2015.11.13 11:49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야노시호 섹시 치파오, 추성훈 흘린 의미심장한 미소

야노시호 치파오. KBS2TV 방송화면 캡처

추성훈 아내 야노시호가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톱모델 워킹을 뽐낸 가운데 치파오를 입고 섹시한 몸매를 과시했던 장면도 화제다.

야노시호는 지난 6월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추사랑과 함께 중국 전통의상 치파오를 입고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야노시호는 보랏빛 치파오를, 추사랑은 핑크빛이 도는 치파오를 입은 채 추성훈 앞에 섰다.

특히 야노시호는 일본 톱모델답게 추성훈을 향해 명품 모델 워킹을 선보였다. 이를 보고 있는 추성훈은 말없이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한편, 야노 시호는 12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야노 시호는 우아한 워킹으로 톱모델의 포스를 뽐냈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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