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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대규모 집회 '민중총궐기대회'


입력 2015.11.14 16:13 수정 2015.11.14 16:13        홍효식 기자

14일 오후 서울광장 인근에서 민주노총을 비롯한 53개 노동·농민·시민사회단체들이 정부가 추진하는 노동개혁과 역사 교과서 국정화 정책을 규탄하고 청년실업, 쌀값 폭락, 빈민 문제 등의 해결책 마련을 촉구하는 민중총궐기대회를 위해 사전집회와 행진 준비를 하고 있다.

14일 오후 서울광장 인근에서 민주노총을 비롯한 53개 노동·농민·시민사회단체들이 정부가 추진하는 노동개혁과 역사 교과서 국정화 정책을 규탄하고 청년실업, 쌀값 폭락, 빈민 문제 등의 해결책 마련을 촉구하는 민중총궐기대회를 위해 사전집회와 행진 준비를 하고 있다. ⓒ데일리안
1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민주노총을 비롯한 53개 노동·농민·시민사회단체들이 정부가 추진하는 노동개혁과 역사 교과서 국정화 정책을 규탄하고 청년실업, 쌀값 폭락, 빈민 문제 등의 해결책 마련을 촉구하는 민중총궐기대회에 앞서 사전집회를 갖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14일 오후 서울광장 인근에서 민주노총을 비롯한 53개 노동·농민·시민사회단체들이 정부가 추진하는 노동개혁과 역사 교과서 국정화 정책을 규탄하고 청년실업, 쌀값 폭락, 빈민 문제 등의 해결책 마련을 촉구하는 민중총궐기대회를 위해 사전집회를 마치고 광화문 일대로 모이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14일 오후 서울광장 인근에서 민주노총을 비롯한 53개 노동·농민·시민사회단체들이 정부가 추진하는 노동개혁과 역사 교과서 국정화 정책을 규탄하고 청년실업, 쌀값 폭락, 빈민 문제 등의 해결책 마련을 촉구하는 민중총궐기대회를 위해 사전집회를 마치고 광화문 일대로 모이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14일 오후 서울광장 인근에서 민주노총을 비롯한 53개 노동·농민·시민사회단체들이 정부가 추진하는 노동개혁과 역사 교과서 국정화 정책을 규탄하고 청년실업, 쌀값 폭락, 빈민 문제 등의 해결책 마련을 촉구하는 민중총궐기대회에 앞서 사전집회를 갖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14일 오후 서울광장 인근에서 민주노총을 비롯한 53개 노동·농민·시민사회단체들이 정부가 추진하는 노동개혁과 역사 교과서 국정화 정책을 규탄하고 청년실업, 쌀값 폭락, 빈민 문제 등의 해결책 마련을 촉구하는 민중총궐기대회에 앞서 사전집회를 갖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14일 오후 서울광장 인근에서 민주노총을 비롯한 53개 노동·농민·시민사회단체들이 정부가 추진하는 노동개혁과 역사 교과서 국정화 정책을 규탄하고 청년실업, 쌀값 폭락, 빈민 문제 등의 해결책 마련을 촉구하는 민중총궐기대회에 앞서 사전집회를 갖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14일 오후 서울광장 인근에서 민주노총을 비롯한 53개 노동·농민·시민사회단체들이 정부가 추진하는 노동개혁과 역사 교과서 국정화 정책을 규탄하고 청년실업, 쌀값 폭락, 빈민 문제 등의 해결책 마련을 촉구하는 민중총궐기대회를 위해 사전집회와 행진 준비를 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yesphot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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