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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예지 "연습생 시절 억울한 일 많아" 고백


입력 2015.11.14 16:40 수정 2015.11.14 16:40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예지. Mnet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화면 캡처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예지 "연습생 시절 억울한 일 많아" 고백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예지가 무명 시절을 털어놔 화제다.

13일 방송한 Mnet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최종화에서는 예지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예지는 “중학교 3학년 때부터 연습생을 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연습생 당시에는 억울한 일이 많았다”라며 “열아홉 살 때 데뷔를 했다. 데뷔를 하면 많은 게 달라질 줄 알았다”라고 털어놨다.

또 예지는 “연차로 4년 차가 됐는데, 무명 가수, 무명 아이돌이었다”라며 “막막했다. ‘언프리티 랩스타2’에 나왔을 때도 많은 게 달라질 거란 생각은 안 했다”라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방송 후 팬들은 "예지 힘내길" "항상 응원한다" "피에스타 국민 걸그룹 되길"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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