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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아내' 소유진, '아이가 다섯'으로 복귀


입력 2015.12.21 17:56 수정 2015.12.21 17:57        부수정 기자
배우 소유진이 KBS2 새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으로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온다.ⓒ플레이스

배우 소유진이 KBS2 새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으로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아이가 다섯' 제작진은 "소유진이 아이 셋을 둔 당찬 싱글맘 안미정 역에 출연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14년 종영한 KBS2 '예쁜남자' 이후 2년 만의 컴백이다.

'아이가 다섯'은 싱글맘과 싱글대디가 인생의 두 번째 사랑을 만나는 이야기로 가족 간 갈등과 화해, 사랑을 통해 행복을 찾아가는 명랑 코믹 가족극이다.

'연애의 발견'·'로맨스가 필요해' 시리즈, '처음이라서'를 쓴 로맨스의 귀재 정현정 작가의 첫 주말극이다.

소유진은 이혼 후 세 아이를 키우는 당찬 싱글맘이자 의류회사 마케팅팀 열혈 워킹맘 안미정으로 분한다.

연애는 사치, 재혼은 언감생심인 그녀 앞에 이상태(안재욱)가 나타나면서 인생 두 번째 사랑에 눈을 뜨게 된다. 가족과 직장, 사랑을 함께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캐릭터다.

소유진은 "두 아이의 엄마가 되고 만난 싱글맘 안미정은 안쓰럽고 대견했다"며 "일과 사랑을 병행하며 가족의 행복을 지키려 열심히 사는 모습을 통해 시청자들이 흐뭇하고 긍정적인 기운을 받을 수 있도록 좋은 연기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아이가 다섯'은 '부탁해요 엄마' 후속으로 오는 2016년 2월 첫 방송된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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