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그림, 아버지에 '밴틀리 선물'
하정우 그림, 아버지에 '밴틀리 선물'
하정우 그림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하정우가 아버지 김용건에게 벤틀리를 선물한 소식도 새삼 관심을 모은다.
지난해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김용건은 벤틀리를 타고 가을 여행을 떠났다.
이날 방송에서 김용건은 “짧은 가을을 느끼고 싶어서 바닷가를 가기 위해 나왔다”며 서울 근교의 바닷가를 찾았다.
김용건의 중후한 스타일과 함께 눈길을 끈 것은 명품 외제차였다.
김용건이 방송에서 타고 나온 벤틀리 가격은 약 2억5000만원으로 아들 하정우가 선물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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