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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욱 최현주, 16일 새벽 득녀 "산모·아이 모두 건강"


입력 2016.02.16 12:48 수정 2016.02.16 12:48        이한철 기자
안재욱 최현주 커플이 16일 딸을 출산했다. ⓒ EA&C

배우 안재욱 최현주 부부가 16일 득녀했다.

안재욱의 소속사 EA&C는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부부가 첫 아이를 얻은 기쁨으로 행복해하고 있다"고 소식을 전해왔다.

안재욱은 소속사를 통해 "가족과 지인들의 축하에 감사 인사를 드리며 기쁜 시간을 보내고 있고, 앞으로 아이를 건강하게 잘 키우고 배우로서 좋은 활동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재욱과 최현주는 지난해 6월 1일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야외 수영장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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