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박기량 투명 피부 셀카 “초췌하지만”
치어리더 박기량이 자신의 SNS에 애견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박기량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췌하지만 몽이 넘나 이쁜 것”이라며 자신이 키우고 있는 애견과 셀카를 찍었다.
롯데 자이언츠에서 치어리더로 활약 중인 박기량은 지난해 4월 스마트폰 메시지를 통해 자신에 대해 근거 없는 소문을 퍼뜨린 프로야구 선수 장성우를 고소한 바 있다.
장성우는 7일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은 벌금 700만원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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