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현황 >
2020-04-01 10시 기준
확진환자
9887 명
격리해제
5567 명
사망
165 명
검사진행
16585 명
17.2℃
맑음
미세먼지 92

한국당 이성헌 "동지를 공격하는 전당대회 돼선 안돼"

  • [데일리안] 입력 2017.06.27 17:16
  • 수정 2017.06.27 17:22
  • 황정민 기자

“소설을 확인도 안하고 말한 원유철 후보...유감”

최고위원 경선에 출마해 당대표에 도전하는 홍준표 적극 엄호

<@IMG1>

이성헌 자유한국당 최고위원 후보자는 27일 원유철 후보가 충청권 합동연설에서 발언한 ‘홍준표 후보 바른정당 합류 타진설’과 관련, “전당대회가 동지를 공격하는 분열의 장이 돼선 안된다”고 우려했다.

이 후보자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당 대표 후보 한 분이 사실 확인도 안 된 이야기를 근거로 다른 후보를 비난했다”며 “전당대회는 단합과 혁신의 계기가 돼야지 동지를 공격하거나 외부에 이용당하는 분열의 장이 돼선 안된다”고 지적했다. 당 대표에 출마한 홍 후보를 적극 엄호하고 나선 것이다.

또 “홍준표 후보는 오히려 윤한홍 의원 등 (당시에) 탈당을 고려하던 분들을 말렸다”며 “윤 의원도 의원총회에서 ‘홍 후보가 세 번이나 전화해서 나의 탈당을 말렸다’고 이야기했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탈당한 정병국 의원이 쓴 소설을 확인도 안하고 말한 원 후보가 유감이다”며 “보수혁신을 위해서는 ‘일단 질러보자’는 식의 폭로나 공세는 자중해야 한다”고 꼬집었다.

0
0
0

관련기사

전체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좋아요순
  • 최신순
  • 반대순
데일리안 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