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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나눔재단,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적기업 생산품 전달


입력 2017.12.07 13:54 수정 2017.12.07 13:54        부광우 기자

양육미혼모 육아용품과 쉼터 여성청소년 생활용품 6000만원 지원

6일 서울 서교동 한국YMCA전국연맹 강당에서 열린 양육미혼모 가정과 쉼터 여성청소년을 위한 사회적기업 생산물품 전달식에서 KDB나눔재단과 사회적기업활성화지원센터,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KDB산업은행

KDB나눔재단은 사회적기업활성화지원센터,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함께 지난 6일 서울 서교동 한국YMCA전국연맹 강당에서 양육미혼모 가정과 쉼터 여성청소년을 위한 사회적기업 생산물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사회적기업의 생산품으로 구성된 양육미혼모 가정을 위한 3000만원 상당의 육아용품 200세트와 전국 22개 쉼터의 여성청소년을 위한 200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세트가 전달됐다. 또 KDB산업은행에서 별도로 후원한 양육미혼모 가정을 위한 분유·기저귀 등 1000만원 어치의 긴급물품세트도 지원됐다.

KDB 사회적기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돼 온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의 고용에 앞장서는 우수한 사회적기업의 생산물품을 구매, 복지 사각지대의 취약계층에게 지원함으로써 사회적기업 육성과 취약계층 지원이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거두고 있다는 설명이다. 지금까지 담요와 겨울철 내의, 먹거리 등 취약계층이 필요로 하는 사회적기업의 생산물품 약 1억5000만원 어치를 구매해 여러 취약계층에게 지원해 왔다.

강창호 KDB나눔재단 사무국장은 "앞으로도 KDB나눔재단은 사회적기업의 우수한 생산물품들을 구매해 취약계층에게 지원함으로써 사회적기업 생산품의 판로개척과 취약계층 지원이라는 두 목표를 동시에 달성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부광우 기자 (boo073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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