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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훈 횡령 의혹 폭로 '피해자는 연인의 오빠?'

  • [데일리안] 입력 2019.01.28 10:53
  • 수정 2019.01.28 10:54
  • 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젝스키스 출신 강성훈의 횡령 의혹이 폭로됐다. ⓒ 강성훈 인스타그램젝스키스 출신 강성훈의 횡령 의혹이 폭로됐다. ⓒ 강성훈 인스타그램

젝스키스 출신 강성훈의 횡령 의혹이 폭로돼 논란이 일고 있다.

28일 '일요신문'은 강성훈이 연인의 오빠 명의로 회사를 설립해 팬클럽을 운영했다고 보도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강성훈이 연인의 오빠 명의로 빌린 차를 운행했는데 그들이 내지 않은 리스 요금 때문에 오빠는 신용불량자가 됐다고 전했다.

오빠 A씨는 강성훈과 여동생 때문에 진 빚으로 인해 여전히 고통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동생과 강 씨고 도와 달라고 해서 몇몇 행사를 도와준 건 사실이다. 지난해 초 4개월가량 직원처럼 일한 것도 맞다. 하지만 난 지시를 받아 일하는 사람이었을 뿐 중심이 아닌 피해만 본 사람"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일요신문은 A씨가 팬클럽 후니월드에 8000만원을 투자했지만 돌려받은 금액은 890만원에 불과했고, 강 씨에게 대출까지 받아 2000만원을 빌려줬지만 685만원을 받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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