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파종할 콩·팥·벼 정부보급종 종자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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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편집시간 : 2019년 08월 20일 23:35:50
    “올해 파종할 콩·팥·벼 정부보급종 종자 신청하세요”
    콩·팥 9개 품종 3월15일, 11개 벼보급종 파종 전까지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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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 2019-02-01 09:07
    이소희 기자(aswith@naver.com)
    콩·팥 9개 품종 3월15일, 11개 벼보급종 파종 전까지 신청

    국립종자원이 올해 심을 콩·팥 정부보급종 종자에 대해 시·군 농업기술센터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을 받는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농가에 공급하는 콩 보급종은 두부와 장류용 콩이다. 대원 1121톤·태광 81톤·선풍 44톤·대찬 30톤·대풍 25톤·선유 16톤·연풍 7톤·풍산나물(나물용) 219톤으로 모두 8품종 1543톤이며, 공급가격은 소독과 미소독 모두 2만5580원(5kg/1포대)이다.

    이 중 올해 정부보급종으로 처음 공급되는 ‘대찬’, ‘선풍’은 논 재배에 알맞은 품종으로, 대원콩 보다 수량이 많고, 꼬투리가 높이 달려 농기계 수확에 유리하다고 종자원은 설명했다.

    특히 이번에 공급하는 팥 아라리품종은 직립형으로 수확 시 농기계 작업이 용이해 농가의 일손부족을 해소하고 국내팥 생산성 향상과 품질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공급되는 팥은 총 5톤으로 미소독으로 공급되며 가격은 4만3890원(5kg/1포대)이다.

    올해 콩·팥 정부보급종 종자를 재배하고자 하는 농가는 2월 1일부터 3월 15일까지 시·군 농업기술센터나 읍·면·동사무소에 신청하면 4월 1일부터 5월 10일 사이에 지역농협을 통해 공급 받을 수 있다.

    또한 추가로 신청 받는 벼 보급종 종자는 개별신청이 가능한 11품종, 1993톤으로 국립종자원의 전자민원시스템이나 신청하고자 하는 품종을 보유한 국립종자원 지원에 직접 신청하면 공급받을 수 있다.

    품종별 신청대상 물량은 미품 584톤·영호진미 469톤·삼광 215톤·해품 450톤·추청 147톤·수광 85톤 등이며, 공급가격은 1포당(20kg) 메벼 소독 4만6890원, 미소독 4만5220원, 찰벼 소독 4만8520원, 미소독 4만6850원이다.

    벼 보급종 종자 구매는 2월 1일부터 파종기까지 신청하면 된다. 이번에 개별신청 받는 벼 종자의 종자대금은 신청 종자를 보유한 기관에 입금하면 택배 또는 직접 방문해 수령할 수 있다.[데일리안 = 이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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