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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파종할 콩·팥·벼 정부보급종 종자 신청하세요”

  • [데일리안] 입력 2019.02.01 09:07
  • 수정 2019.02.01 09:08
  • 이소희 기자 (aswith@dailian.co.kr)

콩·팥 9개 품종 3월15일, 11개 벼보급종 파종 전까지 신청

콩·팥 9개 품종 3월15일, 11개 벼보급종 파종 전까지 신청

국립종자원이 올해 심을 콩·팥 정부보급종 종자에 대해 시·군 농업기술센터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을 받는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농가에 공급하는 콩 보급종은 두부와 장류용 콩이다. 대원 1121톤·태광 81톤·선풍 44톤·대찬 30톤·대풍 25톤·선유 16톤·연풍 7톤·풍산나물(나물용) 219톤으로 모두 8품종 1543톤이며, 공급가격은 소독과 미소독 모두 2만5580원(5kg/1포대)이다.

이 중 올해 정부보급종으로 처음 공급되는 ‘대찬’, ‘선풍’은 논 재배에 알맞은 품종으로, 대원콩 보다 수량이 많고, 꼬투리가 높이 달려 농기계 수확에 유리하다고 종자원은 설명했다.

특히 이번에 공급하는 팥 아라리품종은 직립형으로 수확 시 농기계 작업이 용이해 농가의 일손부족을 해소하고 국내팥 생산성 향상과 품질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공급되는 팥은 총 5톤으로 미소독으로 공급되며 가격은 4만3890원(5kg/1포대)이다.

올해 콩·팥 정부보급종 종자를 재배하고자 하는 농가는 2월 1일부터 3월 15일까지 시·군 농업기술센터나 읍·면·동사무소에 신청하면 4월 1일부터 5월 10일 사이에 지역농협을 통해 공급 받을 수 있다.

또한 추가로 신청 받는 벼 보급종 종자는 개별신청이 가능한 11품종, 1993톤으로 국립종자원의 전자민원시스템이나 신청하고자 하는 품종을 보유한 국립종자원 지원에 직접 신청하면 공급받을 수 있다.

품종별 신청대상 물량은 미품 584톤·영호진미 469톤·삼광 215톤·해품 450톤·추청 147톤·수광 85톤 등이며, 공급가격은 1포당(20kg) 메벼 소독 4만6890원, 미소독 4만5220원, 찰벼 소독 4만8520원, 미소독 4만6850원이다.

벼 보급종 종자 구매는 2월 1일부터 파종기까지 신청하면 된다. 이번에 개별신청 받는 벼 종자의 종자대금은 신청 종자를 보유한 기관에 입금하면 택배 또는 직접 방문해 수령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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