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S 설치 사업장 1% 불과…환경부 직접 관리 등 필요
에경연 등 국책연구기관 미세먼지 감축 위해 머리 맞대
조명래 환경부 장관이 18일 서울 중구 중림동 LW컨벤션에서 주관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경사연 연구기관 합동 심포지엄’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데일리안 조재학 기자
10년 이상된 노후 경유차가 전체 자동차의 30%가 넘어 미세먼지 배출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자료사진)ⓒ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대통령 직속 재정개혁특별위원회가 지난 2월 26일 미세먼지 대책으로 경유세 인상을 정부에 권고했다.(자료사진)ⓒ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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