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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물맑은 양평개군한우´ 전국 최초로 무항생제 축


입력 2007.08.23 16:49 수정        

경기도 양평군(군수 김선교)의 ‘물맑은 양평개군한우’가 최근 전국 최초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터 무항생제 축산물 인증서를 받았다고 23일 전했다.

개군한우는 통합브랜드인 G마크 획득, (주)소시모 우수축산물브랜드 인증에 이어 전국 최초의 무항생제 축산물 인증을 받아 ‘물맑은 양평개군한우’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확인했다.

물맑은 양평개군한우는 농·축산물 수입 개방에 대비한 경쟁력 있는 한우생산을 위해 지난 1991년도에 전국 최초로 무혈거세 사육을 통한 고급육 생산을 시작했으며, 현재 166농가에서 4618두를 사육하고 있다.

개군한우의 생산과정상 특징은 다음과 같다.

양평축협 가축시장에서 5~6개월령 송아지를 구입, 거세한 뒤 1~2개월간의 환경적응을 거친다. 육성기(생후7~13개월)는 반추위 활동촉진 및 스트레스를 최소화하며, 비육기(생후14~26개월)에는 균일한 사료 섭취량 유지로 성장효율을 극대화한다. 마무리기(생후27개월~출하기)에는 마블링 효과를 극대화해 육색 및 신선도를 향상시킨다.

또 농장별 소독시설 설치와 공동방제단 운영으로 각종 질병 방지 및 차단방역을 실시하고 있으며 동물의약품 안전성을 입증하기 위해 정기적인 유해물질 잔류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출하기에는 출하전 초음파 단층촬영을 통해 농가마다 출하시기를 조절함으로써 브랜드육의 품질을 균일화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특히 쇠고기 이력추적시스템을 운영, 전 사육두수를 관리함으로서 브랜드로 출하되는 개체를 생산부터 사육, 도축, 가공, 판매에 이르기까지 전산으로 관리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무항생제 축산물 품질 인증으로 소비자에게 ‘물맑은 양평개군한우’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다시 한번 확인시키는 계기가 됐다”며 “전국 최고의 품질과 아무도 흉내 낼 수 없는 맛, 그리고 소비자 건강까지 생각하는 양평개군한우를 많이 찾아 달라고”고 말했다.

한편 물맑은 양평개군한우 판매점은 (주)삼성물산 삼성프라자 백화점, 양평개군한우 양평매장, 개군농협, 안산점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9월에는 양평축협 판매점을 개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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