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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aT, 5월 한 달 ‘외식의 달’ 선포…외식업 소비촉진


입력 2019.04.30 13:20 수정 2019.04.30 13:23        이소희 기자

‘푸드페스타’ 개최, 우리동네 맛집 알리기 등 이벤트 진행

‘푸드페스타’ 개최, 우리동네 맛집 알리기 등 이벤트 진행

푸드페스타 B.I ⓒ농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5월을 ‘외식의 달’로 선포하고 한 달 간 푸드페스타(Food-Festa) 행사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푸드페스타(Food-Festa)란 외식소비촉진 및 건전한 외식문화의 조성을 위해 외식업, 농업 관련단체 및 소비자단체 등이 함께 참여하는 범국민 이벤트를 말한다.

이번 행사는 경기 침체 및 경영환경 변화로 인해 개별 외식업소의 경영난이 심화되고 소상공인의 경제활동에 대한 부정적 영향이 우려됨에 따라, 외식수요의 촉진을 통해 외식매출 향상,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서민경제의 선순환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5월 1일 서울 광화문 광장 북측에서 외식의 달 선포식을 갖고 우리 동네 맛집 알리기 온라인 이벤트 등을 실시한다.

선포식에는 조희숙·에드워드 권·박준우·이원일·신창호·이재훈·신효섭 등 스타셰프 재능기부단을 비롯한 외식(한국외식산업협회, 한국외식업중앙회,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농업(농협, 축산·원예 자조금단체), 소비자(한국소비자교육원) 등이 참여해 토크 콘서트, 상생협약식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농식품부와 aT는 행사의 취지를 살려 ‘맛있는 삶을 향한 푸드트립, 푸드페스타 2019’를 비전으로 설정하고, 슬로건으로 ‘혹시, 그 맛집 아세요?(소비자용)’와 ‘사장님, 힘내세요~!!(외식업소용)’를 선정했다.

‘우리 동네 맛집 알리기’ 이벤트는 외식의 달인 5월 한 달 간 온라인을 통해 진행된다. 외식 소비자로 하여금 주변의 외식업소를 한 번 더 돌아보게 하고, 우수한 외식업소에 대한 정보공유를 활성화함으로써 외식소비의 촉진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비자의 추천을 바탕으로 지역별 맛집을 선별, 온라인에 등록하고, 추천을 많이 받은 동네 맛집을 대상으로 ‘명예의 전당’을 구성하며, 향후 맛집 맵 제작 등을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

이벤트에는 외식업계가 제공하는 다양한 판촉행사도 포함돼있다. 전국 1000여개의 개별 외식업소와 외식업 가맹점 브랜드 등이 행사기간 동안 가격할인, 서비스 메뉴제공 등 다양한 홍보 기획행사를 준비했다.

농식품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가족 단위의 외식 장려 등 ‘맛을 통한 행복한 삶의 가치’를 조명하고, 지역 외식업소에 대한 홍보를 통해 외식업을 비롯한 자영업자에게 활력을 불어 넣겠다는 계획이다.


이소희 기자 (aswith@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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