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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주 김승우 때아닌 불화설에 "단순 해프닝"


입력 2019.06.08 13:57 수정 2019.06.08 13:58        스팟뉴스팀
배우 김승우 김남주 부부가 때아닌 불화설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측이 "단순 해프닝"이라고 해명했다. ⓒ 데일리안DB 배우 김승우 김남주 부부가 때아닌 불화설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측이 "단순 해프닝"이라고 해명했다. ⓒ 데일리안DB

배우 김승우 김남주 부부가 때아닌 불화설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측이 "단순 해프닝"이라고 해명했다.

앞서 한 매체는 지난 달 말 새벽 김승우가 아내 김남주 실종 신고를 했다고 보도했고, 이후 이둘을 둘러싼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김남주 김승우 측은 "실종신고는 사실이지만 불화설은 사실무근"이라면서 "김남주가 친한 지인과 모임에 있었는데 휴대전화 배터리가 방전돼 연락이 닿지 않자 김승우가 신고를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김승우가 김남주를 너무 사랑해서 벌어진 해프닝"이라고 덧붙였다.

김승우와 김남주는 지난 2005년 결혼했다.

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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