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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두꽃' 조정석 윤시윤 ‘예측불가 형제 운명’

  • [데일리안] 입력 2019.06.08 15:21
  • 수정 2019.06.08 19:31
  • 김명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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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두꽃’ 조정석 윤시윤 형제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SBS 금토드라마 ‘녹두꽃’(극본 정현민/연출 신경수 김승호)이 본격 2막을 시작했다. 앞서 농민군과 토벌대로 갈라져 싸워야 했던 잔혹한 운명의 백이강(조정석 분)-백이현(윤시윤 분) 이복형제는 이제 각각 한양과 고부에서 다른 삶을 시작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애타는 이들의 형제애는 ‘녹두꽃’ 대서사의 강력한 몰입도를 유발하며 시청자 가슴을 먹먹하게 두드리고 있다.

앞서 동학농민군으로 전투에 참여했던 백이강은 녹두장군 전봉준(최무성 분) 명령을 받고 한양으로 향했다. 그 곳에서 고종(이윤건 분)의 아버지인 흥선대원군 이하응(전국환 분)과 마주했다. 아전으로 농민군을 토벌해야 했던 백이현은 동학농민군 개혁의 상징인 집강이 되어 고부로 돌아왔다.

이렇게 또 다시 형제의 운명이 갈라졌다. 여기에 격동의 조선이라는 시대적 배경까지 더해지며 ‘녹두꽃’ 후반부는 더욱 휘몰아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가운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서 마주한 형제의 모습이 공개되며 다시 한 번 열혈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8일 ‘녹두꽃’ 제작진은 27~28회 본방송을 앞두고 이전과는 다른 모습의 백이강-백이현 형제 모습을 공개했다. 백이강은 흥선대원군 이하응을 만나기 위해 비단옷을 입고 양반처럼 변장한 상태. 반면 백이현은 관리가 된 듯한 복장으로 활짝 미소 지은 채 걷고 있다. 백이강은 그런 동생 백이현을 보고 놀란 듯 자못 심각한 표정이라 궁금증을 자아낸다.

백이강이 한양에서 동생 백이현을 본 것일까. 집강이 되어 고부에 돌아온 백이현이 관복을 입은 이유는 무엇일까. 격동의 조선처럼,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이복형제의 파란만장한 운명이 궁금해 오늘(8일) 방송되는 ‘녹두꽃’ 27~28회가 기다려진다.

이와 관련 ‘녹두꽃’ 제작진은 “오늘(8일) 방송되는 27~28회에서는 백이강-백이현 형제의 운명에 또 한 번 강력한 소용돌이가 찾아올 전망이다. 각각 민초와 중인 엘리트 계층을 상징하며 전반부 강력한 서사를 이끌어온 이복형제가 격동의 조선에서 어떤 폭풍과 마주할지, 조정석-윤시윤 두 배우는 이 서사를 어떤 열연으로 그려낼지 시청자 여러분들의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녹두꽃’ 27~28회에는 격동의 조선을 상징하는 고종, 중전 민씨(김지현 분)이 첫 등장할 예정이다. 2막이 시작되며 더욱 휘몰아치고 있는 SBS 금토드라마 ‘녹두꽃’ 27~28회는 8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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