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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디스플레이학회, 창립 20주년 특별포럼 개최

  • [데일리안] 입력 2019.06.17 11:44
  • 수정 2019.06.17 12:28
  • 이홍석 기자
산·학·연 관계자 300여명 참석

한국정보디스플레이학회(회장 유재수)는 창립 20주년을 맞아 오는 18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서울 파르나스호텔에서 ‘창립 20주년 특별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에는 유재수 회장을 비롯, 서광현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KDIA) 부회장, 강인병 LG디스플레이 최고기술책임자(CTO·부사장), 김성철 삼성디스플레이 사업부장(부사장) 등 산·학·연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강인병 부사장이 ‘한국 디스플레이 산업 변화와 발전 방향’을, 김성철 부사장이 ‘AMOLED 30년- 지금까지 15년, 앞으로 15년’을 주제로 특별강연에 나설 예정이다.

또 ‘신과 함께’과 ‘광해’ 등을 제작한 김호성 잉크스팟 대표가 ‘미래 디지털 플랫폼을 위한 콘텐츠에 대한 조망-공동 생태계(Spot on Contents for Future Digital Platform-A Collaborative Ecosystem)’를, 이성호 연세대학교 명예교수가 ‘시대가 요구하는 융복합 글로벌 리더’를 주제로 강연한다.

이후 진행되는 20주년 기념행사에서는 액정표시장치(LCD) 분야 발전에 기여한 고 김용배 교수 연구 정신을 기려 제정한 제 1회 '김용배상'을 시상하고 디스플레이 기술 20선도 발표된다. 포럼과 기념행사 사이에는 히스토리월 및 기술20 선월을 관람하는 시간도 갖는다.

한국정보디스플레이학회(KIDS)는 지난 1999년 6월 국내 디스플레이 관련 산·학·연의 기술협력을 위해 액정표시장치(LCD), 플라즈마디스플레이패널(PDP), 전계방출 디스플레이(FED·Field Emission Display),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3D 등의 연구회를 기반으로 설립됐다.

이후 세계적 수준의 국제학회로 성장한 IMID를 주최하고 디스플레이분야 영문학술지인 JID를 발간하는 등 명실상부 정보디스플레이 분야 대표 학술단체로 성장하며 올해 20주년을 맞이하기에 이르렀다.

학회는 "지금까지 기술개발과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하여 대한민국 디스플레이 산업발전의 한 축을 훌륭히 담당하며 세계 최고의 디스플레이 기술 강국이 되는데 기여했다"며 "이번 20주년 기념행사는 자축의 자리일 뿐 아니라 급변하는 디스플레이산업 환경에서도 분명한 역할을 해내기 위한 학회의 변화를 고민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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