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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제주~후쿠오카 신규 취항

  • [데일리안] 입력 2019.07.02 16:14
  • 수정 2019.07.02 16:39
  • 이홍석 기자 (redstone@dailian.co.kr)

화·목·토 주 3회 운항 개시

이석주 제주항공 대표이사(가운데)가 2일 오후 제주국제공항에서 열린 이석주 제주항공 대표이사(가운데)가 2일 오후 제주국제공항에서 열린 '제주~일본 후쿠오카 노선 취항식'에서 내외빈들과 신규취항편 객실승무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 2번째부터 이연진 제주항공 제주본사운영실장, 김남진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상근이사, 강태홍 ㈜ATS 대표이사, 이승규 제주세관장, 이미애 한국공항공사 항공사업본부장, 김희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부의장, 안동우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 이 대표, 기타 리츠오 주제주일본국총영사, 장만희 제주지방항공청장, 박홍배 제주관광공사 사장, 신상원 제주출입국∙외국인청 심사과장, 김세균 제주항공 제주지점장, 양기철 제주특별자치도 관광국장, 이철행 제주항공 대외협력본부장.ⓒ제주항공
화·목·토 주 3회 운항 개시

제주항공(대표 이석주)은 2일 제주~일본 후쿠오카 노선에 주 3회(화·목·토요일) 일정으로 신규 취항했다고 밝혔다.

제주~후쿠오카 노선은 요일별로 운항일정이 다르다. 화요일은 후쿠오카에서 낮 12시55분 출발해 제주공항에 오후 2시35분 도착하며, 제주국제공항에서 오후 4시35분 출발해 후쿠오카공항에 오후 5시50분 도착하는 일정이다.

목요일과 토요일에는 후쿠오카에서 낮 12시45분에 출발해 제주공항에 오후 2시35분(목요일)과 2시5분(토요일)에 도착하며 제주공항에서 오후 4시에 출발해 후쿠오카공항에 오후 5시30분에 도착한다.

후쿠오카는 일본 규슈의 관문도시이자 도쿄·오사카·나고야에 이은 일본 4대 도시로 꼽힌다. 벳푸와 유후인 등 온천으로 유명한 오이타, 아소산으로 유명한 구마모토 등 국내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도시 중 하나이다.

제주항공은 이번 신규취항으로 제주도민의 이 지역 여행이나 제주를 방문하려는 일본인 관광객 유치에도 한층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주도관광협회의 관광객 입도현황에 따르면 지난 4월까지 제주를 찾은 일본인 관광객은 2만2000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만7000여 명에 비해 26.6% 증가했다.

제주항공은 오는 19일에는 제주~태국 방콕 노선에 주 7회(매일) 일정으로 신규취항할 예정으로 제주~중국 지난, 제주~중국 시안, 제주~중국 베이징 노선 취항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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