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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빅데이터센터 문 열었다…세정혁신 가속화

  • [데일리안] 입력 2019.07.04 12:50
  • 수정 2019.07.04 12:53
  • 이소희 기자

4일 현판 제막행사 실시, 편법·탈법적 불공정 탈세 활용방안 모색

4일 현판 제막행사 실시, 편법·탈법적 불공정 탈세 활용방안 모색

국세청 빅데이터센터 현판 제막식 ⓒ국세청국세청 빅데이터센터 현판 제막식 ⓒ국세청

국세청이 빅데이터를 활용해 맞춤형 신고 도움자료 제공 등 성실신고 지원체계를 고도화한다.

김현준 국세청장은 4일 세종청사에서 빅데이터센터 현판 제막행사를 열고 “급변하는 외부 세정환경 속에서 빅데이터센터가 국세행정의 수준을 한 단계 높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빅데이터센터는 편안한 납세·업무 효율화·공정한 과세 등 국세행정 전반에 걸쳐 세정혁신을 가속화하고, 인공지능·챗봇 등 최신 기술을 납세서비스에 적극 활용하기 위한 취지로 신설됐다.

국세청은 빅데이터센터를 활용한 맞춤형 신고 도움자료 제공, 사용자 친화적 신고환경 개선, 납세협력비용 감축 등으로 납세자의 자발적 신고를 적극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빅데이터 기반 업무효율화를 통해 일선 직원의 수동·반복 업무를 축소하고, 편법·탈법적 불공정 탈세에 대해서도 지능정보기술을 활용한 대응방안을 적극 모색할 계획이다.

한편, 국세청은 행정안전부 등 관련 부처와 협의를 통해 종전 임시조직으로 운영되던 빅데이터추진팀을 빅데이터센터로 정규 조직화했으며, 신규 정보화사업으로는 이례적으로 올해 약 100억원의 관련 예산을 확보해 플랫폼 구축, 전문인력 확충, 분석과제 수행 등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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