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첫 수주 이후 대형 프로젝트 연달아 수주
유럽·아시아 해상풍력단지 개발로 지속 성장 기대
김종필 LS전선 에너지사업본부장(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11일 울릭크 란지 외르스테드 대만총괄본부장(왼쪽에서 두 번째)과 대만 해상풍력단지에 1180억원 규모의 해저케이블 공급 계약을 체결한 뒤 악수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이상돈 LS전선 해저글로벌영업부문장, 김 본부장, 란지 대만총괄본부장, 욘 메스터 외르스테드 APAC구매본부장.ⓒLS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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