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10월 잠실서 스타디움투어 대미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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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소년단, 10월 잠실서 스타디움투어 대미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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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 2019-07-15 17:53
    부수정 기자(sjboo71@dailian.co.kr)
    ▲ 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이 서울에서 스타디움 투어의 대미를 장식한다.ⓒ빅히트

    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이 서울에서 스타디움 투어의 대미를 장식한다.

    15일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오는 10월 26일, 27일, 29일 3일간 서울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러브 유어셀프 : 스피크 유어셀프'(LOVE YOURSELF: SPEAK YOURSELF) 투어 서울 파이널 콘서트를 개최한다.

    소속사는 공식 홈페이지와 팬 커뮤니티 및 팬 카페, SNS 채널을 통해서도 콘서트 개최 소식을 알렸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8월부터 시작한 '러브 유어셀프' 투어와 그 연장선상에 있는 '러브 유어셀프 : 스피크 유어셀프' 투어로 한국, 미국, 캐나다,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 독일, 일본, 대만, 싱가포르, 홍콩, 태국, 사우디아라비아 등 전 세계 13개국 총 62회 공연이라는 대기록을 남기게 됐다.

    방탄소년단은 투어에서도 한국 가수 최초, 최고 기록을 써내려가며 새 역사를 썼다.

    지난해 10월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한국 가수 처음으로 스타디움 단독 콘서트를 펼쳤고 '러브 유어셀프 : 스피크 유어셀프'투어는 모두 스타디움에서 진행 중이다.

    한국 가수 최초로 영국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단독 콘서트는 물론 비 영어권 가수로는 이례적으로 2회 전 공연을 매진시켰다. 10월 추가 개최가 확정된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해외 가수 최초로 스타디움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

    지난 5월과 6월 성황리에 마친 북미, 유럽, 브라질 공연은 미국 빌보드 월간 '박스스코어'와 폴스타 '라이브75' 등 투어 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해 전 세계적인 티켓 파워를 과시했다.[데일리안 = 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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