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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음란행위’ 정병국, 결국 은퇴 수순

  • [데일리안] 입력 2019.07.18 16:34
  • 수정 2019.07.18 16:35
  • 김윤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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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음란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인천 전자랜드의 정병국이 은퇴 수순을 밟는다.

전자랜드는 18일 오전 인천 남동경찰서를 방문, 정병국과 면담을 진행했다.

그 결과 정병국은 이유 불문하고 공인으로서 물의를 일으켜 팬분들에게 죄송하고 구단 및 KBL의 명예를 실추시킨 것에 책임을 통감하며 더 이상 누가 되지 않도록 본인이 은퇴를 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에 구단은 자세한 사태 파악 후 징계 수위를 논의하려 하였으나 정병국 선수의 의견을 받아들여 은퇴 수순을 진행하기로 했다.

한편, 전자랜드는 “매년 워크숍 등을 통해 공인으로써 모범적인 행동을 할 것을 주지 시켜 왔으나 이런 불미스런 일이 발생하여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앞으로 선수단에서 불미스러운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교육과 선수 관리를 하도록 시행할 것”이라며 “다시 한 번 물의를 일으켜 팬 여러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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