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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완전판매율·보험계약유지율 등 보험 설계사 정보 조회 가능해진다

  • [데일리안] 입력 2019.07.21 12:00
  • 수정 2019.07.20 19:29
  • 이종호 기자

보험 판매채널 통합정보시스템 e-클린보험서비스 출시

설계사 성명 및 고유번호 입력만으로 언제든 확인 가능

보험 판매채널 통합정보시스템 e-클린보험서비스 출시
설계사 성명 및 고유번호 입력만으로 언제든 확인 가능


오는 22일부터 보험설계사의 불완전판매율·보험계약유지율 조회가 가능해진다.ⓒ금융위 오는 22일부터 보험설계사의 불완전판매율·보험계약유지율 조회가 가능해진다.ⓒ금융위

오는 22일부터 보험설계사의 불완전판매율·보험계약유지율 조회가 가능해진다. 아울러 보험대리점(GA)의 경영상황, 모집실적, 불완전판매 비율도 조회가 가능하다.

금융위원회는 21일 이같은 내용의 e-클린보험서비스를 22일 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소비자의 알권리 확대를 통해 합리적 보험가입을 유도하고보험 판매채널 간 신뢰도 경쟁을 통해 모집질서 자율 정화를 위해 이번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에 따라 고객은 보험계약을 권유하는 보험설계사(개인대리점)의 성명과 고유번호가 있으면 설계사의 현재 소속 회사 및 과거 소속, 제재이력 등 기본정보는 설계사의 성명 및 고유번호 입력만으로 언제든 확인이 가능하다. 다만, 불완전판매율, 보험계약유지율 등 신뢰도 정보는 설계사가 공개에 동의한 경우에만 확인 가능하다.

지난 1일부터 설계사가 보험모집시 e-클린보험서비스를 통해 설계사 정보조회가 가능함을 설명하고 상품설명서에도 기재하도록 의무화됐다.

GA에 대한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고객은 법인보험대리점 비교공시 조회를 통해 GA의 설계사수, 설계사 정착률(1년 이상), 보험계약유지율, 불완전판매율, 청약철회건수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금융위는 보험협회, 보험회사, GA 등을 통해 설계사들의 정보집적 동의 및 신뢰도 정보 공개 동의를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 e-클린보험서비스상 집적·산출 정보를 활용해 생·손보 통합 우수보험설계사 선발을 추진할 것"이라며 "불완전판매율이 높은 보험설계사에 대해, 보수교육과 별도의 완전판매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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