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노트10 출격…23일부터 70여개국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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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갤럭시노트10 출격…23일부터 70여개국 판매
    내달 초까지 130개국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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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 2019-08-22 09:31
    김은경 기자(ek@dailian.co.kr)
    ▲ 지난 20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의 '종합 예술 공연장'에서 진행된 삼성전자 '갤럭시노트10' 출시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제품을 체험하고 있다.ⓒ삼성전자

    내달 초까지 130개국으로 확대

    삼성전자는 오는 23일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노트10'을 70여개국에서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한국을 포함해 미국과 캐나다, 영국, 프랑스, 러시아 등 유럽 전역, 싱가포르, 태국 등 동남아 전역, 인도, 호주 등 이며 9월 초까지 약 130개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인도, 칠레, 호주에서 현지 미디어, 파트너 대상 갤럭시노트10출시 행사를 진행했다. 한국에서는 갤럭시노트10 출시를 축하하는 '갤럭시 팬 파티'를 지난 16일 부산을 시작으로 대구, 서울, 대전 광주 등 전국 5개 도시에서 진행하고 있다.

    갤럭시노트10은 노트 시리즈 최초로 6.3형의 콤팩트한 크기에 S펜 등 노트만의 특장점을 담은 일반형과 6.8형의 역대 최대 디스플레이에 노트의 특장점을 극대화한 '갤럭시노트10+(플러스)' 두 가지 크기로 출시된다.

    갤럭시노트10은 베젤이 거의 없는 '인피니티 디스플레이(Cinematic Infinity Display)'에 실감나는 화질로 몰입감을 높여주며, 'S펜'은 쓴 손글씨를 바로 디지털화해주거나 S펜의 움직임을 인식해 스마트폰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는 '에어 액션(Air actions)' 기능을 갖췄다.

    또 특별한 장비 없이도 누구나 전문가 수준의 동영상을 촬영하고 편집할 수 있어 영상으로 커뮤니케이션하는 '콘텐츠 크리에이터'에 최적화돼 있으며, 7nm 최신 프로세서, 최대 12GB RAM 등 강력한 성능을 갖췄다.[데일리안 = 김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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