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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자사 출신 경력보유여성 IT 강사로 육성

  • [데일리안] 입력 2019.08.27 16:15
  • 수정 2019.08.27 16:16
  • 김은경 기자

중학생 대상 무상SW 교육 ‘코딩 지니어스’ 강사로

LG CNS 강사 양성 프로그램에 참여한 경력보유여성들이 27일 교육 프로그램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LG CNSLG CNS 강사 양성 프로그램에 참여한 경력보유여성들이 27일 교육 프로그램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LG CNS

중학생 대상 무상SW 교육 ‘코딩 지니어스’ 강사로

LG CNS는 자사 출신 경력보유여성을 대상으로 27일부터 3일간 정보기술(IT) 강사 양성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LG CNS는 지난 2013~2015년 사이 퇴직해 4~5년이 지나 육아 외 시간 투자가 가능한 LG CNS 출신 경력보유여성을 우선 선발 기준으로 삼았다.

IT와 SW분야 엔지니어 역량을 보유하고, IT교육에 재능기부를 희망하는 경력보유여성 대상자 60명 중 전체 교육일정에 참가 가능한 16명을 선발했다.

IT 강사 양성 프로그램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자율주행차 등 IT신기술을 교육하고 학생들을 가르치기 위한 자바 프로그래밍과 레고 자동차 EV3 교육 과정을 포함한다. 중학생을 다루는 법과 강의 기법에 대한 특강도 준비했다.

프로그램을 이수한 경력보유여성들은 내달부터 LG CNS가 10개 학교 1300여명의 중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하반기 SW교육 ‘코딩 지니어스’의 강사로 활동하게 된다.

LG CNS는 내년부터 경력보유여성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후속 지원 프로그램도 계획하고 있다. 경력보유여성들이 외부 IT 강사로 취업해 경제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자격증 취득 과정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외부 강의와의 매칭도 추진한다.

LG CNS 관계자는 “학생들에게는 양질의 SW교육을, 경력보유여성들에게는 사회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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