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 감독 “투르크메니스탄보다 1골 더 넣겠다”

실시간 뉴스
    최종편집시간 : 2019년 10월 14일 06:47:39
    벤투 감독 “투르크메니스탄보다 1골 더 넣겠다”
    기사본문
    등록 : 2019-09-09 21:40
    김윤일 기자(eunice@dailian.co.kr)
    ▲ 투르크메니스탄전을 앞둔 벤투 감독. ⓒ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파울루 벤투 감독이 10회 연속 월드컵 진출을 향한 첫 여정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벤투 감독은 9일(이하 한국시간) 투르크메니스탄 아시가바트의 아르차빌 호텔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 나서 승리를 자신했다.

    축구대표팀은 10일 오후 11시 투르크메니스탄과 ‘2022년 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H조 1차전을 벌인다.

    벤투 감독은 이 자리에서 “아시아 예선은 장거리 이동과 시차를 극복해야 하는 어려움이 따른다”고 말문을 연 뒤 “우리 선수들에게 매번 최선의 환경을 만들어주는 게 코칭스태프의 몫이다. 우리가 쉽게 승점 3을 얻을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지만 그렇지만은 않다. 절대 쉬운 경기가 될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다”고 방심을 경계했다.

    경기 스코어를 예상하는 질문에 “투르크메니스탄보다 1골 더 넣겠다”고 자신한 벤투 감독은 “첫 경기가 중요하다. 준비를 잘해서 최선의 결과를 가져와야 한다. 어떤 전술을 쓸지는 지켜봐야 하겠지만 기본적으로 우리가 해왔단 틀은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데일리안 스포츠 = 김윤일 기자]
    ⓒ (주)데일리안 - 무단전재, 변형, 무단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