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V50S 씽큐에 ‘눈길’ 가는 3가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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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편집시간 : 2019년 12월 16일 08:09:24
    LG V50S 씽큐에 ‘눈길’ 가는 3가지 이유
    예약구매 시 25만원짜리 ‘신상’ 무선 이어폰 ‘득템’
    더 높아진 듀얼스크린 활용도…‘가성비’ 매력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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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 2019-10-03 06:00
    김은경 기자(ek@dailian.co.kr)
    예약구매 시 25만원짜리 ‘신상’ 무선 이어폰 ‘득템’
    더 높아진 듀얼스크린 활용도…‘가성비’ 매력 충분


    ▲ LG전자 'LG V50S 씽큐(ThinQ)'와 '듀얼스크린'.ⓒLG전자

    LG전자가 오는 11일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LG V50S 씽큐(ThinQ)를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 오는 4일부터는 이동통신 3사의 사전 예약판매도 시작된다. 상반기 출시된 전작 LG V50 씽큐에 비해 어떠한 점이 개선됐을지 궁금증이 커지는 가운데 눈길을 끄는 세 가지 요소를 꼽아봤다.

    ◆‘알림창’ ‘힌지’ 등 고객 목소리 적극 담은 성능 개선

    3일 업계에 따르면 LG V50S 씽큐는 디자인이나 기능 면에서 전작 사용자들이 단점으로 꼽았던 부분들이 대폭 개선됐다. 먼저 기능을 살펴보면 드디어 ‘화면 내 지문인식’ 기능이 적용됐다. LG전자는 기존에 물리적인 지문인식 센서를 고수해왔다.

    전작의 경우 센서가 후면에 있어 듀얼스크린을 장착하고 화면을 완전히 뒤로 접으면 이를 사용할 수 없다는 아쉬움이 있었다. 책상 등에 스마트폰을 내려놓은 상태에서도 기기를 집어 들지 않고 잠금 해제가 가능해졌다.

    후면 디자인도 지문인식 센서가 사라져 더 깔끔해진 모습이다. 또 전작에서 거슬렸던 후면 하단의 금색 ‘포고핀’도 사라졌다. 포고핀은 듀얼스크린과 연결하기 위한 용도였는데, 후속 듀얼스크린에 포고핀 대신 USB 타입 C 커넥터가 적용되면서 자취를 감췄다.

    전면 디스플레이를 살펴보면 LG V50S 씽큐와 듀얼스크린 물방울 노치로 형태가 변경됐다. 카메라는 전면 3200만화소, 후면 1200만화소 일반, 1300만화소 광각으로 탑재됐다. 후면보다 전면 카메라 화소수가 높은데, 최근 개인이 촬영한 영상을 유튜브 등에 업로드하는 크리에리터를 공략한 것으로 보인다.

    듀얼스크린도 첫 모델에 비해 사용성이 좋아졌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360도 프리스탑 힌지’다. 전작은 104도, 180도, 360도에서만 고정됐는데 이제 모든 각도로 고정할 수 있다.

    신제품 전면에 새롭게 탑재된 크기 2.1형 알림창은 고객이 커버를 열지 않고도 시간, 날짜, 배터리 상태, 문자메시지, 수신전화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해준다. 전작은 알림창이 따로 없어서 일일이 커버를 열어야 했다.

    ◆탐나는 구성품…듀얼스크린·톤플러스 프리 증정


    LG전자는 LG V50S 씽큐 고객에 신형 듀얼스크린을 기본 제공한다. 올해 초 출시된 듀얼스크린 전작도 이벤트를 통해 기간을 두고 무상 제공하긴 했지만, 이번에는 완전히 기본 구성품에 포함됐다. 전작 듀얼스크린 가격은 21만9000원이다.

    또 18일까지 개통한 사전 예약 판매 고객이 11월 30일 까지 사은품을 신청하면 LG전자에서 새롭게 출시한 무선 이어폰 ‘LG 톤플러스 프리(TONE+ Free)’와 ‘액정 1회 무상 수리 서비스’ 중 하나를 선택해 받을 수 있다.

    LG 톤플러스 프리는 LG전자의 첫 번째 무선 이어폰이다. LG전자는 명품 오디오 제조사 ‘메리디안 오디오(Meridian Audio)’의 신호처리 기술과 고도화된 튜닝 기술(EQ·Equalizer)을 적용해 풍부한 저음과 깨끗한 중·고음은 물론, 입체감 있는 음향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 LG전자 첫 번째 프리미엄 무선 이어폰 ‘LG 톤플러스 프리’.ⓒLG전자

    해당 제품은 고속 충전을 지원해 5분 충전으로 최대 1시간까지 음악을 들을 수 있고 완전 충전 시에는 총 6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깔끔한 통화 품질을 위해 음성 마이크와 소음제거 마이크를 탑재했다. 제품 출하가는 25만9000원이다.

    사전예약으로 119만9000원짜리 LG V50S 씽큐를 구매한다고 가정했을 때 증정품으로만 47만8000원의 혜택을 볼 수 있는 셈이다.

    무선 이어폰 외에도 LG V50S 씽큐는 3.5mm 규격 유선 번들 이어폰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이외에도 고속 충전 어댑터, USB 타입 C 충전 케이블, 사용 설명서 및 유심 핀, 투명 실리콘 케이스 등을 제공한다.

    ◆새로운 듀얼스크린으로 즐기는 게임의 재미

    듀얼스크린은 전작에서도 게임 콘텐츠 활용도로 주목받았다. 게임이 대용량과 고화질로 진화하는 만큼 초저지연성, 빠른 속도 등 5세대 이동통신(5G) 특성에 부합하는 킬러 콘텐츠가 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활용도가 더 높아질 전망이다.

    듀얼스크린 화면 두 개를 각각 게임패드와 플레이화면으로 사용할 수 있어 조작 시 손가락으로 화면을 가리지 않아 몰입도가 높다. 전체 게임 상황을 한눈에 볼 수 있고 조작할 때 반응하는 진동 햅팁으로 ‘손맛’도 느낄 수 있다.

    이동통신사 사전 예약을 하면 게임 아이템 등을 추가로 받아볼 수 있다. KT는 4일부터 전국 KT 매장 및 공식 온라인채널 KT샵에서 LG V50S 씽큐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11월 30일까지 개통한 모든 고객에게 넷마블 게임 아이템(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리니지2 레볼루션·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을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올해 말까지 10만5000원 이상의 5G 요금제로 가입하는 고객에게 게임에 유용한 가상현실(VR) 헤드셋(HMD)을 무상 제공한다. 9만5000원 이상의 5G 요금제 가입 고객은 11월 말까지 ‘지포스나우’ 무료 체험이 가능하다.

    지포스나우는 엔비디아의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로, 고사양 PC와 콘솔 게임 150여종을 스마트폰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

    또 LG유플러스는 LG V50S 씽큐 예약가입 신청 고객 모두에게 8만원 상당의 카카오게임즈 게임 8종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쿠폰을 지급하는 게임은 ▲올스타 스매시 ▲프렌즈타운 ▲프렌즈레이싱 ▲프렌즈팝콘 ▲프렌즈마블 ▲프렌즈타워 ▲프렌즈젬 ▲프렌즈팝 등이다.[데일리안 = 김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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