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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S&D, 주거용 아파텔 ‘범어 자이엘라’ 11월 분양

  • [데일리안] 입력 2019.10.04 14:19
  • 수정 2019.10.04 14:25
  • 원나래 기자

전용 84㎡ 192실…중소형아파트 대체 주거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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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범어동에 브랜드 아파텔이 공급된다. 이 아파텔은 ‘자이엘라’ 브랜드로 공급되는 만큼 브랜드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는데다 수성구에서도 중심 입지로 꼽히는 범어동에 위치하고 있어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수성구에서 희소성이 높은 중소형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상품으로 설계돼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자이S&D는 오는 11월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 2-11번지 일대에서 주거용 아파텔 ‘범어자이엘라‘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4일 전했다.

단지는 지하 8층~지상 34층 전용 84㎡ 단일면적 총 192실 규모로 이뤄졌다. 타입별로 살펴보면 ▲84㎡A 64실 ▲84㎡B 64실 ▲84㎡C 64실 등 중소형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주거용으로 구성된다.

이 단지는 범어에 처음 선보이는 자이엘라 단지다. 자이엘라는 GS건설의 명품아파트 ‘자이’에 찬란하게 빛나는 뜻의 ‘엘라’를 결합한 브랜드로 최신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소형 명품 브랜드 이미지에 걸맞는 고품격 주거단지로 범어자이엘라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대구에서도 주거 선호도가 높은 수성구 범어동에 위치해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우선 대구지하철 2호선 범어역이 도보 약 10분거리에 있으며, KTX, SRT, 고속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는 동대구역복합환승센터도 반경 약 1.5㎞ 거리에 있어 교통여건이 우수하다.

또 대구 동서와 남북을 연결하는 국채보상로와 동대구로와도 인접해 있어 차량 이동이 수월하고, 인근의 경부고속도로 동대구IC와 신천대로 등을 통해 타지역으로 쉽게 이동이 가능하다.

대구지하철 3호선 수성구민운동장역에서 이시아폴리스를 연결하는 12.4㎞ 구간의 모노레일 ‘엑스코선’이 현재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중에 있어, 이 노선이 확정될 경우 범어역은 환승역으로 개통될 예정으로 교통여건이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대구의 강남으로 불리는 수성구에서 가장 학구열이 높은 범어동에 위치한 만큼 명문 학군 프리미엄도 누릴 수 있다. 또 범어동에서 흔치 않은 도보 약 1분거리에 동천초가 있는 것을 비롯해 청구중, 청구고, 중앙중, 중앙고, 대구여고, 경신고, 대구과학고 등 대구 명문 학군으로 통학이 가능하고, 수성구청역 주변의 명문학원가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인근으로 신세계백화점(대구점), 이마트(만촌점), 홈플러스(수성점), 수성구청, 범어역 상권 등이 있으며, 도보권에 도심 속 숲길인 ‘야시골공원’(옛 시민근린공원)이 있어 가족들과 함께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다.

풍부한 개발호재로 미래가치도 높다. 단지에서 도보 약 5분거리에 있는 1만8800여㎡ 규모의 대구 MBC 사옥 부지에는 대구지역 최고급 주상복합시설이 들어선다. 지난 6월 GS리테일과 하나금융투자, 모아종합건설은 대구 MBC와 사옥 부지 매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GS리테일은 이번 개발사업에서 복합 문화공간 플랫폼 기반의 고품격 라이프스타일 몰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모아종합건설은 주거시설 개발, 하나금융투자는 전반적인 금융업무를 담당한다. 오는 2024년 준공 예정으로 총 사업비는 1조원 규모이다.

여기에 도보권에 있는 대구법원·경찰청도 수성구 연호동으로 이전이 확정돼 부지 개발에 따른 미래가치도 기대할 수 있다.

수성구 내 소형아파트 공급이 희소하다는 점도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부동산114자료를 보면 최근 10년(2010~2019년)동안 수성구에 공급된 아파트는 1만 1236가구로 이중 전용 60㎡이하 소형아파트는 1157가구, 전체의 10.29%에 불과하다. 특히 이 기간 동안 범어동(4121가구)에 공급된 소형아파트(322가구) 비율은 7.81%로 수성구 내에서도 희소가치는 더욱 높다.

실내는 3~4베이 판상형 설계로 거실, 주방, 방3개, 욕실2개 등을 갖추고 있으며, 안방 드레스룸 및 파우더룸, 현관장, 다용도실 등이 제공돼 물건 수납과 보관이 용이하다. 주차공간도 세대수 보다 많은 251대로 계획돼 있어 주차난에 대한 걱정도 덜었다.

커뮤니티의 경우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독서실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며 루프탑에서 탁 트인 야경 조망이 가능한 옥상캠핑장이 설치돼 단지 내에서도 여가 및 휴식을 즐길 수 있다.

간편식 위주의 조식서비스(주말 제외)와 매일 층별 생활 쓰레기를 수거해주는 서비스가 입주 이후 2년간 시행사 예치금(2억원)으로 제공되고, 입주민 전용 캠핑카 무료 대여 서비스도 운영될 예정이다. 여기에 태양열 패널이 설치돼 자체적인 태양열 에너지 생산으로 관리비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아파텔로 공급되는 만큼 청약통장 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고, 전체의 20%가 대구시 거주자에게 우선 공급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범어자이엘라는 대구의 강남인 수성구에서도 중심지역으로 꼽히고 있는 범어동에 공급되는 주거용 브랜드 아파텔이다”라며 “지역 및 브랜드에 대한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으며, 수성구에서도 희소가치가 높은 중소형아파트 대체상품으로 공급되는 만큼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견본주택은 MBC네거리 인근 대구시 동구 신천동 300-14번지에 오는 11월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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