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정지구 지웰시티 푸르지오 2차’ 18일 견본주택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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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편집시간 : 2019년 12월 10일 09:01:59
    ‘탕정지구 지웰시티 푸르지오 2차’ 18일 견본주택 개관
    전용 68~101㎡ 총 685가구, 탕정지구 아산권 내 첫 소형 주택형
    28일 특별공급, 29일 1순위 청약…11월 18~20일 3일간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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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 2019-10-18 09:44
    권이상 기자(kwonsgo@dailian.co.kr)
    ▲ 탕정지구 지웰시티 푸르지오 2차 조감도. ⓒ신영


    ㈜신영아산탕정개발은 18일 충남 아산신도시 탕정지구 2-A1블록에 공급하는 ‘탕정지구 지웰시티 푸르지오 2차’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탕정지구 지웰시티 푸르지오 2차는 지하 1층~지상 35층 8개동 전용면적 68~101㎡ 총 685가구 규모다. 시공은 ㈜대우건설이 맡는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68㎡ 187가구 ▲84㎡ 358가구 ▲97㎡ 70가구 ▲101㎡ 70가구 등으로 이뤄진다. 특히 탕정지구 아산권 내에서 첫 선을 보이는 소형 주택형도 있어 수요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앞서 지난 2월 선보인 탕정지구 지웰시티 푸르지오 1차는 1순위 청약 당시 평균 38.91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단기간 완판돼 2차에 대한 대기수요가 풍부한 상황이다.

    탕정지구 지웰시티 푸르지오 2차는 우수한 입지여건을 갖췄다. 단지 중심 반경 약 400m 거리에 2020년 완공 예정인 수도권 전철 1호선 탕정역(가칭)이 있는 초역세권 입지로, KTX천안아산역까지 1정거장이면 이동할 수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아산과 천안 도심을 연결하는 이순신대로를 비롯해 동서와 남북을 가로지르는 21번 국도와 43번 국도 등도 가까이에 있다. 이와 함께 오는 2022년에 송악JCT와 천안JCT를 연결하는 천안~당진간 고속도로(총 43.9㎞) 1단계 구간(아산~천안, 20.86㎞)의 아산IC가 개통 예정에 있어 교통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생활 편의시설도 풍부하다. KTX천안아산역 주변의 이마트 트레이더스, 갤러리아백화점, 롯데마트, 이마트, 모다아울렛 등의 대형 유통시설을 비롯해 조성중인 ‘탕정역 지웰시티몰’과 탕정지구 중심상업지역(예정)도 단지와 인접해 있어 쉽게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교육환경도 좋다. 단지 바로 앞 유치원과 초등학교 예정부지가 있어 어린자녀들의 안전통학이 가능하고, 중학교 예정 부지도 도보권에 있다. 천안과 아산지역 일대 명문 자사고인 충남외고와 충남삼성고가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반경 약 1㎞ 정도 거리에 배방지구 내 연화초, 설화중, 설화고 등이 있다.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단지 남동측으로는 약 5만 6,200㎡ 규모의 근린공원(예정)이 있고, 서측으로는 자전거도로와 산책로가 마련돼 있는 곡교천이 있어 운동 및 여가생활을 즐기는 것은 물론 일부 세대에서는 조망이 가능하다.

    단지 인근으로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단지에서 반경 약 4㎞ 이내에 삼성디스플레이 아산1,2캠퍼스, 코닝정밀소재, 프렉스에어코리아 등이 입주해있는 아산디스플레이시티1 일반산업단지가 있어 빠른 출퇴근이 가능하며, 아산디스플레이시티2 일반산업단지, 아산탕정테크노일반산업단지, 탕정일반산업단지 등도 조성 예정에 있어 배후수요는 더욱 증가할 전망이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지난 10일 충남 아산 캠퍼스에서 ‘신규 투자 및 상생협력 협약식’을 열고 2025년까지 총 13조1000억원의 투자계획을 밝혔다.

    이번 투자를 통해 액정표시장치(LCD) 생산라인을 단계적으로 ‘퀸텀닷 올레드’(QD-OLED) 라인으로 전환해 'QD'를 기반으로 대형 디스플레이 산업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간다는 계획이다.

    신규 라인은 우선, 초기 3만장(8.5세대 디스플레이) 규모로 2021년부터 가동을 시작해 65인치 이상 초대형 ‘QD디스플레이’를 생산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기존 8세대 LCD 라인을 단계별로 ‘QD’ 라인으로 전환하며, 2025년까지 생산능력을 점차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삼성디스플레이는 투자가 본격화되면 신규 채용 이외에도 5년간 약 8만명의 고용 창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대규모 투자계획은 이재용 부회장이 8월 26일에 현장 시찰한 이후 약 1개월 반 만에 나온데다 방문 당시 선제적 투자를 통해 신기술 개발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보였던 바 있다.

    단지는 전세대 남향(남동, 남서) 배치에 4-Bay 판상형 맞통풍 중심 설계로 채광성과 통풍성을 높였다. 또한 건폐율이 15%에 불과해 넓은 동간거리에 따른 개방감과 조망권 확보가 용이하며, 조경면적도 45%로 높아 단지 내 쾌적환 생활이 가능하다.

    평면 설계에도 신경을 썼다. 전용 68㎡A∙B는 4-Bay 판상형으로 설계되며, 거실과 대면한 ‘ㄷ’자형 주방 배치로 주부들의 편리한 동선과 넓은 수납공간 등을 고려했다. 여기에 전용 68㎡B는 약 4.3m 폭의 넓은 안방과 드레스룸이 마련된다.

    전용 84㎡A는 4-Bay 판상형 맞통풍 구조로 거실과 대면한 식당 배치로 채광과 환기에 유리하다.

    또 주방과 식당 공간을 분리시켜 거실에서 주방이 보이지 않게 했으며, 통창으로 설계되는 식당의 창을 통해 외부 조망이 가능하다. 또 주방 팬트리(발코니 확장시)와 드레스룸을 조성해 넓은 실사용 공간을 확보했다.

    전용 101㎡는 3면 발코니를 확장한 4.5-Bay 판상형 평면으로 서비스 면적을 최대로 확보했으며, 알파룸을 조성해 다양한 공간활용이 가능케 했다. 여기에 대형 안방에 대형 드레스룸과 욕실을 더한 마스터존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손종구 (주)신영 개발사업본부 상무는 “앞서 탕정지구 지웰시티 푸르지오의 성공 분양으로 인해 가치가 이미 검증된데다 이번 삼성의 대규모 투자발표까지 이어지면서 정식 오픈 전임에도 문의전화가 빗발쳤다”며 “특히, 아산신도시 내에서 ‘지웰’에 대한 상품과 브랜드에 대한 선호도가 높고, 미래가치가 기대되는 만큼 좋은 청약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청약 일정은 이달 2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9일 1순위, 30일 2순위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1월 5일이며, 계약은 11월 18~20일 3일간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충남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 1413번지에 있다. 입주는 2022년 5월 예정이다.[데일리안 = 권이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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