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리버풀 ‘벌써 8번째 선취골=무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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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유 리버풀 ‘벌써 8번째 선취골=무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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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 2019-10-21 09:56
    김윤일 기자(eunice@dailian.co.kr)
    ▲ 맨유 리버풀. ⓒ 데일리안 스포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리그 선두 리버풀을 상대로 무승부 성과를 얻었다.

    맨유는 21일(한국시간),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19-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과의 홈경기서 1-1로 비겼다.

    이로써 승점 1을 추가한 맨유는 2승 4무 3패를 기록, 리그 13위로 순위가 소폭 상승했다. 맨유와 승점을 나눠가진 리버풀은 시즌 첫 무승부로 연승 행진에 제동이 걸렸으나 선두 자리를 굳게 지키고 있다.


    맨유 리버풀 팩트리뷰

    - 리버풀은 지난 3월 에버튼전 0-0 무승부 이후 18경기 만에 승리를 얻지 못했다.

    - 맨유는 올 시즌 8번째 선취골을 넣고도 승리를 얻지 못한 경기를 치렀다. 아스톤 빌라와 함께 이 부문 리그 1위다.

    - 맨유는 2003-04시즌 이후 홈에서 두 번째 낮은 볼 점유율(32.1%)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가장 볼 점유율이 가장 낮았던 경기는 공교롭게도 2018년 3월 리버풀전(32.06%)이었다.

    - 맨유와 리버풀은 최근 7차례 맞대결에서 한 번씩 승리를 나눠가졌고 5번이나 비겼다. 앞선 36차례 맞대결에서 4번 비겼던 것과 대조적이다.

    - 노스웨스트 더비에서 잉글랜드 출신 선수들만 득점한 것은 2001년 11월 이후 처음이다. 당시에는 데이비드 베컴과 마이클 오언이 골을 넣었다.

    - 지난 시즌부터 종료 15분 전에 28골을 넣고 있는 리버풀보다 많은 득점한 팀은 없다.

    - 올레 군나르 솔샤르는 위르겐 클롭과 2번 만났고 아직 승리가 없다. 2경기 2무.

    - 마커스 래쉬포드의 프리미어리그 통산 득점(31골) 중 35%(11골)는 ‘빅6’를 상대로 이뤄지고 있다.

    - 애덤 랄라나는 2017년 5월 미들즈브러전 이후 29경기 만에 득점했다.

    - 앤드류 로버트슨은 2017-18시즌 이후 19개의 도움을 올렸고, 이는 프리미어리그 수비수들 중 최다 기록이다.[데일리안 스포츠 = 김윤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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