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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석, 40억 연봉설에 "뭐라 얘기하기 민망했다"

  • [데일리안] 입력 2019.10.23 10:06
  • 수정 2019.10.23 10:06
  • 이한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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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퀴즈 온 더 블럭' 나영석 PD가 자신의 연봉을 둘러싼 보도와 관련해 "민망했다"고 말했다.

2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유재석과 조세호는 상암동 tvN 사옥을 돌아다니다 나영석 PD를 발견하고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그리고 곧장 이뤄진 즉석 인터뷰에 나선 유재석은 "제 주변 PD들이 술렁술렁댔다"며 40억 연봉설에 대한 송곳 질문을 던졌다.

이에 나영석 PD는 "돈 좀 받긴 했다"며 큰 돈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부인하지 않았다.

하지만 나영석 PD는 "큰 돈이라 감사하긴 하지만 그게 연봉은 아니다"라며 "기사가 났을 때 뭐라고 얘기하기가 민망하더라"라고 난처한 표정을 지었다. 실제로 나영석 PD는 실제 급여보다 성과급 액수가 훨씬 높다.

나영석 PD는 "복도에서 후배들을 만났는데, 뭐라고 설명할 수도 없고 여러 가지로 민망했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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